올 1월에 미야기 여행중 센다이에서 덕질했던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센다이역! 

이때는 1월 말이라서 현지에서 눈이 굉장히 많이 내렸습니다..



센다이역 근처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센다이.



센다이를 연고로 한 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관련 상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요도바시 카메라답게 내부는 상당히 크네요.



이런 미연시도 취급하네요...



다음은 센다이의 소프맙, 애니메이트, 게이머즈, 라신반으로....

센다이 역 바로 앞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소프맙 센다이점.

한 층에만 위치해서 그런지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이런 미연시를 취급하는 코너도 있다...ㅎㅎ



KIKUYA 책방...



애니메이트 센다이점



라신반 센다이점



게이머즈 센다이점



특히 애니메이션 Wake Up, Girls!의 배경이 된 곳이라서 그런지 

여기 센다이에서 특히 많이 홍보되고 있는 느낌..ㅎㅎ



이런 피규어 샵도 있고



타이토 스테이션 센다이점.

센다이 상점가 쪽에 있다. 정확히는 나카케쵸 상점가 쪽.



그리고 여기는 센다이에 사는 일본인 친구가 소개해준 게임 아지트.

센다이 역에서 머지 않은 곳에 있었는데 

고전 게임은 물론, 최신 게임도 즉석에서 즐길 수 있었다.

음료나 우마이봉도 무제한으로 가능! 1시간에 1000엔 정도의 요금!

나는 친구와 스플래툰2 멀티를 신나게 즐겼다~ㅎㅎ



추가로 이건 센다이의 철도 무스메.



센다이의 다테 마사무네 동상.


센다이에서도 덕질은 문제 없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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